박재현
부동산 문제를 연구하며 시각 창작 집단 옵티컬 레이스(Optical Race)로 활동하고 있다. 비정기문화잡지 「도미노」의 동인이며 「세 도시 이야기」 등의 책을 기획하고 참여했다.
김형재
비정기문화잡지 「도미노」의 동인이며 옵티컬 레이스의 멤버이다. 「이면의 도시」, 「세 도시 이야기」 등의 책을 기획하고 참여했다. 홍은주와 함께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박해천
디자인 연구자.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테크노에틱 연계전공 조교수. 지은 책으로 「인터페이스 연대기」,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파트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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