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슈

2.7점3명참여

키르슈

총 8권 완결

도서출판 청어람

퓨전 판타지

<책소개> 신작 게임 <브레이브 뉴 월드>의 제작사에 취직하게 된 김진혁. 게임의 밸런스 문제를 해결할 기획자로 채용된 줄 알았는데... "김진혁 씨가 소속될 부서는 바로 용사 토벌부입니다." <브레이브 뉴 월드>가 게임이 아니라, 진짜 이...

4.3점3명참여

키르슈

총 200화 완결

도서출판 청어람

퓨전 판타지

<책소개> 신작 게임 <브레이브 뉴 월드>의 제작사에 취직하게 된 김진혁. 게임의 밸런스 문제를 해결할 기획자로 채용된 줄 알았는데... "김진혁 씨가 소속될 부서는 바로 용사 토벌부입니다." <브레이브 뉴 월드>가 게임이 아니라, 진짜 이...

3.5점23명참여

키르슈

총 9권 완결

도서출판 청어람

스포츠물

<책소개>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말 죽을 줄이야……. 패전투수 이상진, 저승사자가 준 황금 돼지를 먹고 마운드의 포식자가 되어 돌아오다! 마운드에 내가 올라왔다. 다 씹어 먹어 주마! <목차> 나는 패전 처리조다 먹...

4.0점21명참여

키르슈

총 219화 완결

도서출판 청어람

현대 판타지

<책소개>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말 죽을 줄이야……. 저승사자가 준 황금돼지를 먹고, 마운드의 포식자가 되어 돌아온 패전투수 이상진! 마운드에 내가 올라왔다 다 씹어 먹어주마! <저자 소개> 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

3.5점15명참여

키르슈

총 15권 완결

KW북스

정통 판타지

<책소개> 권력은 언제나 피로 물들어있다. 보잘것없는 왕위 계승 서열 27위의 왕자 클레이드. 자신을 선택하고 중용해준 태자 아이솔로스를 위해 일평생 모든 것을 바쳤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비정한 권력의 칼날. “형님! 왜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 “넌 이...

4.3점10명참여

키르슈

총 350화 완결

KW북스

정통 판타지

<책소개> 권력은 언제나 피로 물들어있다. 보잘것없는 왕위 계승 서열 27위의 왕자 클레이드. 자신을 선택하고 중용해준 태자 아이솔로스를 위해 일평생 모든 것을 바쳤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비정한 권력의 칼날. “형님! 왜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 “넌 이...

3.4점18명참여

키르슈

총 9권 완결

도서출판 청어람

퓨전 판타지

<책소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난 편집자 민석 저승에서의 기연과 치료를 위해 이식받은 바이오칩을 통해 무언가 달라졌다. “팀장님, 이걸 벌써 다 하신 거예요?” 항상 열심히 하는 평범한 편집자가 아니라 이제는 열심히 너무 잘하는 편집자다 퍼펙트...

4.0점5명참여

키르슈

총 191화 완결

도서출판 청어람

퓨전 판타지

<책소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난 편집자 민석 저승에서의 기연과 치료를 위해 이식받은 바이오칩을 통해 무언가 달라졌다. “팀장님, 이걸 벌써 다 하신 거예요?” 항상 열심히 하는 평범한 편집자가 아니라 이제는 열심히 너무 잘하는 편집자다 퍼펙트 에디터!...

2.0점1명참여

키르슈

총 5권 완결

문피아

현대 판타지

<책소개>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가정, 사회, 그 어떤 곳에서도 설 곳을 잃어가는 대한민국의 아저씨. 그가 던전에서 헌터로 새롭게 부활하여 제2의 인생을 찾았다. <저자 소개> 저자 - 키르슈 85년에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평범하게 글을...

참여

키르슈

총 8권 완결

dragon story

퓨전 판타지

<책소개> "그녀는 손을 내밀었다. ""안녕?""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겨울이 녹아 대지를 적신 흔적에서 씨앗을 틔운 봄의 품 안에 조용히 새벽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그 대지 위에 바다의 손님이 찾아왔다. 바닷새가 울고...

5.0점3명참여

키르슈

총 8권 완결

dragon story

퓨전 판타지

<책소개> 눈이 내리는 평원, 그 위에 꽃을 피운 남자가 있다. 텅 비어버려 공허함만이 가득 채운 그의 마음에 와닿는 마음. 그리고 남자의 입이 열리고 그 말은 운명을 속박한다. 그의 차가운 대지에 피는 한송이 꽃은 그녀가 피워낸 작은 사랑이다. 겨울처럼 차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