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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국립타이완(臺灣) 대학 박사
    국립타이완(臺灣) 대학 석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 경력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중국어문연구회 회장
    동방문학비교연구회 회장
    중국 베이징(北京) 대학 방문학자
    푸단(復旦) 대학 방문학자
    일본 와세다(早稻田) 대학 교환교수

2015.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조설근
≪홍루몽≫의 작자 조설근(曹雪芹, 1715?∼1763)은 중국 청나라 사람으로 남경의 강녕직조(江寧織造)에서 귀공자로 태어났다. 그의 증조모가 강희제의 유모였으므로 가문은 3대째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그의 조부 조인(曹寅)은 남경의 문화계 인물로 폭넓은 교유 활동을 펼치고 있었고, 시사와 희곡 등에 정통해 강희제의 칙명에 따라 양주에서 ≪전당시(全唐詩)≫를 간행하기도 했다. 옹정제 즉위 이후 백년영화를 누리던 조씨 가문은 마침내 몰락해 북경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조설근은 어린 시절 잠시 가문의 문화 전통을 맛보았지만 집안이 몰락하자 커다란 충격에 빠져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중년 이후 북경 교외 향산(香山) 아래로 옮겨 빈궁한 속에서도 시와 그림을 즐기며 필생의 역작 ≪홍루몽≫을 창작했다. 그의 생전에 ≪석두기≫ 필사본 80회가 전해졌으며 그의 사후에 고악(高鶚)이 이를 수정 보완했고 정위원(程偉元)이 ≪홍루몽≫ 120회본을 간행했다. 작품에서 작가는 자신의 가문을 모델로 당시 귀족 집안의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그리고 있으며, 가보옥과 임대옥, 설보차 등의 청춘 남녀의 사랑과 슬픔을 핍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 속의 대관원은 지상낙원의 모습으로 만들어졌으나 하나같이 불행해지는 젊은 여성들의 비참한 운명 앞에 무기력한 로맨티시스트 가보옥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근대 이후 중국의 지성인들은 ≪홍루몽≫의 사상과 예술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다양한 논쟁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이 소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담고 있는 백과사전으로 인식되어 오늘날 다양하게 펼쳐지는 홍루 문화의 원천이 되고 있다.

역자 - 최용철 (崔溶澈)
최용철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소장과 중국어문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동방문학비교연구회 회장으로 있다.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타이완(臺灣) 대학에서 ≪홍루몽≫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베이징(北京) 대학과 푸단(復旦) 대학의 방문학자 및 일본 와세다(早稻田) 대학의 교환교수를 지냈다. 중국고전소설과 동아시아 비교문학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박사논문 ≪청대 홍루몽학의 연구≫ 외에 ≪홍루몽의 전파와 번역≫을 저술했고 최근 완역본 ≪홍루몽≫(공역, 전6권)을 낸 바 있다.

<홍루몽>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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