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전업으로 하는 전업투자자입니다.
2009년부터 이 글을 쓰고 있는 2014년 3월까지 계속적으로
주식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한번도 다른 직업을 가진 적은 없습니다.
2009년부터 2014년 2월현재까지 월기준으로 한 달도 손해본적이 없습니다.
카페나 블로그등을 통해서 종목 추천 또는 리딩 등의 영업활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투자를 계속 유지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해준다면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주식투자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식투자는 버스타기보다 쉽습니다.
저와 함께 버스를 타 보시겠습니까?
<버스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