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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이경진 프로필

  • 학력 경영학과 학사

2015.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별
취업이 잘 된다는 말에 경영학과를 졸업.
국내 대기업에 입사해 6년 동안 마케터로 일했으나 어느 밤, 퇴근 길에 돌아본 하루가 너무 공허해 글을 쓰겠다며 사표를 투척하고 광야로 뛰쳐나옴.
짱짱하게 타고난 주량과 취하면 우유빛깔이 되는 얼굴을 지님. 코뿔소 같은 추진력으로 끊임없이 일을 만들어 냄. 우물쭈물하고 있는 이경진 등 떠미는 게 특기.
여행 에세이 <스페인을 여행하는 세 가지 방법>, 자전적 가족 에세이 <세상에 이런 가족>을 씀.

그린이
이경진
공부도 할 만큼 했고, 일본으로 유학도 다녀옴. 일어 일문학 전공을 살린 커리어 우먼을 꿈 꾸었으나 우주 정거장 도킹보다 힘든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벌써 3년째 비빌 자리를 찾아 무중력 상태로 떠다니는 중.
술을 마시면 몸이 붉어지지만 그뿐, 능수능란한 속도조절로 술자리에서 언제나 끝까지 살아남음. 뭘 하든 똑 부러진 똑순이인데 뭘 하기까지 오래 걸림.
김별이 마구 벌여 놓은 일에 기쁜 마음으로 휩쓸리는 게 취미.

<서른, 우리 술로 꽃피우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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