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기범
14년째 파리에서 살고 있는 파리통. LG, CJ, 신세계 등 국내 유수의 기업 관계자와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의 파리 관련 출장과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트래블 디자이너. 파리 Ecole Supe´rieure de la publicite´ 를 졸업했고 KBS VJ 일을 하면서 미디어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KBS 비디오 저널리스트, 트래블 조선 정기범의 유럽통신을 연재했다. 2002년 올림픽의 함성으로 뜨거웠던 여름에 『유럽 100배 즐기기』를 통해 여행 작가로 데뷔한 후 11권의 저서를 냈다. 또한 올리브 채널과 온 스타일 등의 패션 관련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와 패션 매거진의 유럽 화보 촬영 코디네이터를 맡으며 포토그래퍼 겸 전 방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김숙현
대일외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하고 건설 기술 연구원에서 불어 번역을 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프랑스 국영 방송국 TF1 취재팀의 통역,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컨설팅 통역가로도 활동했다. 여행 작가 정기범을 만나 도불 직전 에어프랑스에 입사해 기내 통역원으로 일했다. 에어프랑스 퇴사 후 탁월한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파리 디자인 호텔 예약 및 기업들의 파리 방문 시 통역을 전담하는 주식회사 [요핑]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에서 여행자 숙소를 운영하며, 방송 및 국내 기업의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퍼스트 스위스>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