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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구효서 1957년 강화도 출생. 1987년 『중앙일보』 등단. 소설집 『노을은 다시 뜨는가』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등.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 『낯선 여름』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내 목련 한 그루』 『몌별』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등.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등 수상.
<타락>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구효서, 성석제 외 11명
작가정신
에세이
<책소개>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문화 자원의 섬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걸어온 발자취가 아로새겨진 어제와 오늘의 삶을 잇는 땅, 강화도를 만나다 일 년 열두 달 마르지 않는 수로 안으로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섬. 멸종 위기의 매화마름이 피는 섬. 전설...
소장 12,600원
5.0점1명참여
구효서
문학동네
한국소설
<책소개> 2017 제41회 이상문학상 수상! 문학 인생 30년, 작가가 새로이 바라본 소설의 내적인 무늬 "쓰지 못하면 그 순간부터 즉각 존재를 환수당하는", "쓰되, 다른 것이 아닌 소설을 써야 하는" 것이 소설가의 운명이라 말하는 작가 구효서. 올 초 제41...
소장 8,400원
참여
현대문학
<책소개> ‘퇴락’과 ‘타락’이 ‘낙원’과 ‘구원’일 수 있다 역발상의 신화적 상상력이 탄생시킨 구효서의 ‘새로운 소설’, 아니 차라리 ‘새로운 구효서’의 소설! ■ 이 책에 대하여 2012년 12월호부터 2013년 8월호에 이르기까지 『현대문학』에 총 ...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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