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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김민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숭례문학당 학사
  • 경력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근무

2016.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신기수 : 숭례문학당 당주. 기업 홍보팀, IT벤처기업을 거쳐 2006년 (주)행복한상상의 대표가 되었다. 2013년 숭례문 복원에 맞춰 학습놀이공동체 숭례문학당을 열었다. 책으로 사람이 행복해지고,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일과 놀이의 행복한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

김민영 : 숭례문학당 학사. 방송작가, 영화평론가, 출판기자를 거쳐 (주)행복한상상에 합류해 독서가들의 ‘놀이터’ 만들기를 주도해왔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글쓰기 입문, 서평, 독서토론, 영화토크를 강의한다. 저서로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공저)이 있다.

윤석윤 : 숭례문학당 학사. ‘나는 학생이다’를 신조로 가진 평생학습의 실천가. 젊은 시절 어선에서의 엔지니어 생활, 불혹의 나이에 회사의 부도와 사업 실패를 경험하고, 50대에 숭례문학당을 만나 인생의 세 번째 변화를 겪는 중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대학, 도서관 등에서 독서토론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조현행 : 숭례문학당 학사. 책을 읽는 이유는 오직 삶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독서광. 골방독서의 고독한 터널을 지나 숭례문학당을 만났다. 이제... 는 읽기보다는 쓰기에 빠져 글을 써야 살 수 있는 사람이 됐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에 매혹된 사람과는 나이 불문 친구가 된다.

<이젠, 함께 읽기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야기> 저자 소개

김민영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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