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후지타카 츠요시
여유는 없는데, 그래도 게임을 해야지! 하는 정체불명의 사명감이 있습니다만, 왜 그럴까요?
옛날에 게임을 좋아했다는 이미지가 남아 있을 뿐, 사실은 이제 좋아하지 않는 듯한 기분도 듭니다만…….
그건 그렇고 MH4G(몬스터 헌터4G)가 발매되었으니, 이건 해야겠습니다. 어디선가 발견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림 : An2A
겨울도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 집에 틀어박히기 일쑤인 그림쟁이입니다.최근 미러리스 카메라를 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집에 틀어박혀 살고 있으므로, 창으로 보이는 구름 사진만 늘고 있네요.
역자 : 이서연
일본어 번역가. 역서로는 《누나는 중2병》,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부유학원의 앨리스&셜리》 등 다수.
목표는 작게 잡고, 성취감을 자주 맛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이론으로 알고 있지만, 어째 작업만 하면 늘 목표를 크게 세웠다가 실패해서 다음 날 또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를 반복하네요…….
<누나는 중2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