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사이먼 가필드(SIMON GARFIELD)
196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아직도 런던에 살고 있다. 《라디오 타임스》와 《BBC 라디오 다큐멘터리》에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인디펜던트》와 《옵저버》 등에 글을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대중적으로 성공한 저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데, 주요 저작으로는 『모브』 『레슬링』 『내 타입이야』 『고비용의 병폐들』 등이 있다. 1994년에 출간한 『순수의 종말』로 ‘서머싯 몸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여러분이 읽고 있는 지금 이 책은 그에게 작가로서의 존재 이유를 알게 해준 수작이다. www.simongarfield.com
<지도 위의 인문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