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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신원섭 프로필

  • 수상 제11회 심산문학상 수상

2016.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2010년 「선택」으로 한국 추리 작가 협회 미스터리 신인상, 2014년 『유다의 별』로 한국 추리 문학 대상 수상. 작품으로는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유다의 별』, 백수 탐정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가족의 탄생』, 법률 교양서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등이 있다. 네 작품이 중국에 출간되었으며, 『유다의 별』과 진구 시리즈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한국 추리 작가 협회 및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 회원이다.

이경민
일과 창작, 두 마리 토끼에게 쫓기며 사는 당근 같은 인생. 학생은 아니나 주로 학교에 서식하며 야금야금 글을 쓴다. 그렇게 2014년 한성대화재와 조선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 미스터리 소설 『멸화』를 출간했다. 2013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 선정에 이어 2014년 칠곡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등 소정의 성과를 거두며 오늘도 두 마리 토끼를 피해 열심히 달아나는 앨리스처럼 살고 있다.... 송시우
2008년 단편 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추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아이의 뼈」로 한국 추리 작가 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좋은 친구」가 일본 하야카와 출판에서 출간하는 추리소설 전문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에 번역 소개되기도 했다. 2014년 발표한 첫 장편 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이 그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영화로 제작 중이다. 2015년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연작 중단편집 『달리는 조사관』을 발표했다. 한국적인 서정을 담은 사회파 추리소설을 추구한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 스릴러 『더블(DOUBLE)』로 데뷔하였으며 이 작품은 중국과 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악의-죽은 자의 일기』가 있다.

전건우
남편과 아빠로, 그리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글을 쓰고 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에 단편을 실었으며 장편 『밤의 이야기꾼들』을 출간하였다.

신원섭
글 쓰는 엔지니어. 대학교 1학년 때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집을 접한 뒤 소설을 쓰기 시작. 이후 「뚝방 살인사건」으로 제11회 심산문학상 수상. 언젠가는 훌륭한 소설가가 되고자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글을 쓴다. 장래 희망은 후대에도 살아남을 좋은 작품을 쓰는 것. 아무도 믿지 않는 꿈 때문에 10년째 글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와 티스토어 전자책을 통해 「해프닝」, 「무죄판결」 등 10여 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박하익
2008년 「화면 저편의 인간」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0년에는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였으며, 같은 해 한국 추리 작가 협회 선정한 황금펜 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3권, 『12인 12색』, 『살아있으라: 2009 올해의 추리소설』 등 단편 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 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장편으로는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종료되었습니다』와, 선암여고 탐정단 시리즈 『방과 후의 미스터리』, 『탐정은 연애 금지』가 있다. 2015년 『탐정은 연애 금지』로 한국 추리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김주동
《계간 미스터리》에 추격 스릴러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비슷한 듯 다른 얘기들을 써 왔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이며, 일어날지도 모를 혹은 이따금 일어나기도 하는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조동신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 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한국 추리 작가 협회에 가입하였다. 발표한 작품으로 ?포인트?, ?프레첼 독사?, ?오를라?, ?클루 게임?, ?철다방? 외 다수 단편과 장편 『내시귀』, 『금화도감』이 있다.

장유남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 소속이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저자 소개

신원섭 작품 총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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