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영일
아호는 海星, 계림군파 제22대 손으로 1960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가난하여 주경야독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검정고시 합격으로 대신했다.
칠전팔기(7전8기)만에 국가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9급 공무원이 되었다.
대통령 직속으로 부패방지위원회가 창설되면서 강철규 초대위원장에게 발탁되어 2002.5.24 부패방지위원회 조사관이 되었다.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89학번)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2005학번)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최초로 온라인으로 백일장을 개최할 수 있는 <문학대회 운영시스템-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하여 특허(제10-0682487호)까지 받아 화제가 되면서, ktv , <현장매거진>, <공직이 보인다(29회)―나의성공노트>와, 방송대학tv <하면 된다>, C&M케이블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여러차례 인생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다.
2000년 월간문예사조에서 수필 <하면 된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모금 준다면>, 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산문집 <향기품은 나팔소리>, 시집 <희망을 꿈꾸는 열차>, 글쓰기 창작법으로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2>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는 파란만장한 자신의 인생역정을 수필과 시로 엮어 내면서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현재 국무총리직속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희망을 꿈꾸는 열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