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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김종남 프로필

  • 출생 1972년
  • 학력 1996년 원광대학교 체육학과 학사
  • 경력 서울교육방송 야구교육위원장
    경기도 야구협회 이사
    해태타이거즈 선수
  • 수상 2014년 가장 아름다운 인물 선정

2016.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종남 작가는 야구 지도자이다. 취미(趣味)는 그 맛이 좋아서 날마다 하는 것을 말한다. 좋아서 하는 사람은 당할 수가 없다. 누구나 처음엔 취미로 미쳐서 하다가 나중엔 전문가가 되고, 직업이 된다. 김종남 작가는 야구를 어려서 취미로 시작했고, 좋아서 시작한 야구가 생활이 되었고, 야구로 대학교에 진학했으며, 해태 타이거즈에서 프로활동을 했었다. 포지션은 포수다.
프로를 떠난 후에도 김종남 작가의 손에는 야구공이 떠난 날이 없었다. 집에서도 손가락에 야구 글로브를 끼면서 사는 날이 많았다. 글로브가 손가락처럼 편하다는 것은 ‘야구의 맛’을 알았다는 것이고, 그것은 ‘취미(趣味)’의 야구인으로 살았다는 뜻이다.
전문가에는 2가지 부류가 있다. 전문인으로 살아가는 그룹과 전문인을 양성하는 그룹이다. 공자(孔子)는 일찍이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에서 국무총리 활동을 했다가 물러나서 정치 지망생을 대상으로 후진양성을 했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지방대학 총장이다. 공자는 정치인으로 살기보다는 정치인을 교육하는 정치교육인으로 살았던 것이다.
김종남 작가는 아마추어와 프로야구 선수활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서 지금까지 야구선수들을 교육하는 야구교육인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경기도 야구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고, 2급 경기지도사(야구)과 2급 생활체육지도사(야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유소년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좋은 타격 폼과 올바른 수비 자세’를 교육해오고 있다. 서울교육방송 야구교육위원이기도 하다.
김종남 작가는 ‘야구의 맛’을 알고 야구를 즐길 줄 아는 스포츠맨이다. ‘야구공의 108개 실밥’를 ‘108개의 변화구’로 해석할 줄 아는 그는 야구를 매우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야구교육인이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야구교육 프로선수라고 할 만하다.

- 김종남 작가의 프로필
김종남 1972년생
광주 일고 92년 졸업
원광대학교 96년도 체육학과 졸업
해태타이거즈 96년 선수 생활
現 대한야구교육개발원 원장
現 경기도 야구협회 이사
現 경기도 야구연합회 이사
現 한국 티볼협회 강사
現 서울교육방송 야구교육위원장
現 2급 전문스포츠 지도사(야구)
現 1급 생활스포츠 지도사(야구)
메일 jong-nam123@hanmail.net
수상 : 2014 가장 아름다운 인물 선정

경력>
2015 경기도 생활체육지도자 연수 (메인)강사
생활체육 경기도 대표(연식야구)

<김종남의 야구교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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