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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무공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5년
  • 학력 동국대학교

2016.04.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무공(無空)
1955년 경남 마산 출생.
동국대학교 졸업.

소년시절부터 인간이 서로 조화롭게 살지 못하는 이유에대해 고뇌했다. 고교시절에는 매일 엄습하는 죽음의 의문을 풀기 위해 심령서적에 빠져 들었다. 대학시절에는 상아탑이 오직 취업을 위한 현실세계란 점에서 깊은 회의를 느끼고 방황해야 했다. 방황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인생의 의문을 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지경으로 자신을 몰아갔다.
결국 세상의 길이 아닌 길을 찾아야 했다. 29세 되던 어느 날 ‘사람은 하늘의 자식’이란 말씀을 그대로 수용하자 원인을 알 수 없는 평화와 희열이 일어났다.
이후 매일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했고 약 반년 동안 기사이적과 신유를 체험했다.
그런 체험이 있은 후 인생 방황은 누그러졌지만 오히려 진리 방황은 깊어졌다. 느닷없이 창조주에 대한 의문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결국 의문 해결의 충동을 누를 수 없어 남모르는 공부를 했지만 워낙 둔재라 45세 때 겨우 그 의문을 풀게 되었다.
이후에 알게 된 것은, 그때까지의 모든 일이 사인비인을 만나 뵙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사실이다.
저서: 『격암유록(마지막 해역서)』
웹사이트: www.감로해인.com

<감로(甘露), 마지막 6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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