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문화학연구회

2016.05.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마리우스 리멜레 (Marius Rimmele)
스위스 취리히대학 예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에서 예술학, 매체학, 독일문학, 철학을 공부했다. 2007년 콘스탄츠대학에서 「중세 후기 세 폭 제단화의 의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같은 대학 문학–예술–매체학과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의 의미, 의상에 담긴 의미, 제단화의 의미와 퍼포먼스적 성격, 이미지학과 문화학의 역사적 차원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 『메타포, 몸, 장소로서의 세 폭 제단화: 병풍 형태 그림의 의미 연구』(2010)가 있고 『중세 미술과 몸』(2006), 『옷이 그림을 구성한다: 근대 이전의 의상을 통한 그림언어의 전략』(2012) 등을 공동 편집했다.

저자 - 베른트 슈티글러 (Bernd Stiegler)
콘스탄츠대학 현대독일문학과 교수. 독일 주어캄프 출판사 기획책임자 및 독일 빌헬름 핑크 출판사의 『포토그램』 시리즈와 『이미지와 텍스트』 시리즈 발행인을 역임했다. 현재 독일사진학회 선임회원으로 있다. 저서로 『눈의 언어학』(2001), 『사진 이미지』(2006), 『사진이론의 역사』(2006), 『실재의 몽타주』(2009) 등이 있으며, 『이미지의 정복』(2003), 『매체이론과 철학: 아도르노에서 지젝까지』(2008), 『아이콘 전환과 사회적 성찰』(2008), 『사진의 언저리 걷기』(2012), 『이미지학과 시각문화』(2014), 『문예학과 문화학 이론』(2015), 『초상사진』(2015) 등의 공동 저서가 있다.

역자 - 문화학연구회
연세대에서 독문학을 공부한 선후배들이 문화학과 매체학 등 새로운 주제를 함께 공부하는 모임이다. 2005년 13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이 모임은 매년 세부 주제를 정해 소규모 컬로퀴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번역서로 내놓는 한편 공동 저술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문화이론과 문학연구』(2008), 『문화학과 퍼포먼스』(2009), 『매체이론』(2009), 『예술·매개·미학』(2014) 등을 공동 번역했다.

역자 - 유현주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훔볼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 분야는 매체이론과 문화이론, 독일 현대문학이다. 저서로 『하이퍼텍스트』 등이 있으며, 『보이지 않는 것의 경제학』 등을 번역했다. (1장)

역자 - 이기숙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주로 인문사회과학서와 예술서,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나의 인생』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등을 번역했다. (2장)

역자 - 박은주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천대와 연세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지역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기억과 망각』(공저)이 있고, 『가족 이후에 무엇이 오는가』 등을 번역했다. (3장)

역자 - 김은정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독일 근현대문학과 문학이론이며, 현재 연세대에서 독일문학과 독일문화, 예술 등을 강의하고 있다. (4장)

역자 - 김현진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기억과 망각』(공저)이 있고, 『융』 『상징과 리비도』 『꿈에 나타난 개성화과정의 상징』 등을 번역했다. (5장)

역자 - 한미희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모모』 『그림형제동화집』 『수레바퀴 아래서』 『모권』 등을 번역했다. (6장)

역자 - 김경희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이론과 매체이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기반 융합연구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7장)

역자 - 정윤희
동덕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독일 낭만주의 문학과 문학이론이며, 현재 동덕여대 교양학부에서 독서와 글쓰기, 문학과 사회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젠더 몸 미술』이 있고, 여러 책을 공역했다. (8장)

역자 - 김성현
덕성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대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 분야는 독일 낭만주의 문학과 여성주의 이론이다. 『옛 사람들에게 배우는 삶의 길』 등을 공역했다. (9장)

역자 - 유봉근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훔볼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미디어와 예술, 미학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시각기계의 문명사』(공저) 등이 있으며, 『매체윤리』 등을 공역했다. (10장)

<보는 눈의 여덟 가지 얼굴>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