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호오포노포노’로 시작한 내적 정화와 소통과정을 10여 년 이상 실천해왔으며 ABH(미국최면치료협회)의 인증된 최면 트레이너이다. 오랜 정화와 소통과정에서 획득한 통찰과 내적 메시지들에 기반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정화와 소통에 대한 실질적인 실천법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 정화와 소통에 대한 강의활동과 최면상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책은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작가 이영현(닉네임 ‘핑크 돌고래’)의 두 번째 저서로,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기존의 교육학이나 아동심리학적 관점이 아닌 내적 정화와 소통의 관점에서 부모가 ‘아이’라는 존재들을 대하는 자세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서
•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내 아이를 위한 정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