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_ 김채희
여성지 기자 출신으로 여자의 성적 욕망에 대해서 깊이 있는 탐구를 해왔다. 특히 여기에는 그녀 자신의 경험이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섹스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어느 순간 남자와의 섹스에 큰 환희를 느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여자의 섹스 욕망’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혼녀인 관계로 지금도 2~3명의 섹스 파트너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인생을 즐기고 있다. 특히 괜찮은 남자를 만나면 자신이 먼저 나서서 은근히 도발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 앞으로도 여자의 섹스 욕망에 대한 지속적인 집필을 할 예정이다.
<여자, 섹스보다 자위가 좋은 이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