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지 월턴 (George L. Walton)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평생을 보냈고, 식물학 분야에도 관심이 깊어 관련 분야의 책을 쓰기도 했다. 특히, 감정 장애 치료법을 개발해 이를 토대로 자가 치유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했으며, 그중 대표적인 저서이자 지금까지 심리 상담 분야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 본서 《괜한 걱정(원제 Why Worry?)》이다.
역 : 류재춘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IT회사 연구개발팀과 SK 아카데미 교육팀에서 일했다.
어렸을 때부터 인간의식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다가 2004년 우연히 [크림슨써클] 워크샵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의식 과 깨달음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크림슨 써클] 자료를 번역했으며, ‘성 에너지 스쿨’과 ‘죽음 변환 스쿨’ 교사, 의식 코치,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깨달은 마스터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침묵』, 『습관이 돈을 번다』, 『걱정이 나를 힘 들게 한다』 등이 있다.
<괜한 걱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