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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승 글이라는 말보다는 이야기. 작가라는 말보다는 이야기꾼. 더 나은, 더 좋은, 더 가슴에 담길만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고 싶은 이야기꾼입니다.
<김 비서의 아찔한 나날> 저자 소개
5.0점1,746명참여
기승
총 115화 완결
라떼북
역사/시대물
소장 100원 전권 소장 11,200원
4.7점9명참여
총 4권 완결
소장 2,800원 전권 소장 11,200원
4.0점1,143명참여
현대물
소장 2,000원 전권 소장 5,400원 (10%) 6,000원
4.5점480명참여
총 3권 완결
<책소개> 베풀 덕에, 총명할 민을 써서 덕민. 총명함만큼이나 곧은 성정을 지닌 그녀의 앞에, 한량 중에 한량임을 자처하며 그녀의 속을 벅벅 긁어대는 사내, 이환.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을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 《덕민전》 덕민은 병조판서 댁의 며느리로 시...
소장 3,000원 전권 소장 5,400원 (10%) 6,000원
4.8점18명참여
<책소개> *작품 소개: 때는 조선, 친모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간밤 관아를 침입한 도지. 그 앞에 총각귀가 나타났다. 아니지, 첫 번째 만남에는 총각귀라 불렀고, 두 번째 만남에는 거지나리라 불렀으며, 세 번째 만남에서야 비로소 그의 이름을 들을 수 있었...
3.3점6명참여
총 2권 완결
<책소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혜강은, 무명배우. 반짝이던 꿈은 세월 따라 마모되려나 한탄했지만… 그렇다고 이웃집 남자에게 스토커 취급을 받고도 참을쏘냐. “무단 침입… 스토커? 지금 저 신고하시는 거세요?!” “당신이 스토커 짓 하면서 보고 싶은 얼굴이,...
소장 3,900원 전권 소장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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