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화그녀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학창시절, 글 쓰는 사람이 되자 막연히 ‘작가’란 꿈을 품고 난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련스러우리 만큼 ‘로맨스’를 다루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캐릭터와 함께 울고 웃기를 10년. 이제 ‘로맨스’는 저의 또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
찬란히 빛나다 곧 사라지고 마는 불꽃이 아닌 오랫동안 독자들의 마음속에 머무는 별빛 같은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 손끝에서 퍼져나가는 로맨스가 매일 밤, 당신의 가슴을 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남자 vs 상남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