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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김장섭 프로필

  • 경력 JD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MBC eCONOMY 칼럼리스트
  • 링크 블로그

2020.05.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장섭(조던)
JD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http://cafe.daum.net/jordan777
현 MBC eCONOMY 칼럼리스트

필명 조던. 화려한 경력의 부동산 전업투자자로 경매, 재개발, 지방부동산, 현재 수도권, 서울 투자까지 고수익을 얻은 실전 투자자이며 현재는 임대 사업자이다.

그가 투자를 시작한 2004년 무렵, 경매로 시작한 부동산 투자가 경매 대중화로 인해 시장은 포화상태가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얻은 결론은 재개발이었다. 2006년 당시 9114라는 사이트를 통해 재개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부동산이었지만 앞으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이유는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없었고 재개발을 통해 새 아파트 입주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재개발 부동산의 광풍으로 인해 수혜를 보는 것도 잠시 2007년부터 너무 많이 오른 재개발은 또 다시 어느 시장으로 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었을 때 그는 과감히 지방 부동산으로 눈을 돌린다. 한 번도 오른 적이 없지만 앞으로 전망이 좋은 지방 부동산이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수도권은 금융위기 전이라 너무 많이 올랐으며 지방은 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면서 월세 수익률도 좋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고정수입이 없는 투자자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서서히 지방부동산의 거품이 올라오며 수익률은 떨어지고 매매가가 떨어질 무렵 대규모 수도권 신도시의 주택 공급으로 인해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다. 그는 향후 인프라가 좋은 수도권의 부동산이 오를 것이라 예상하고 수도권 주택과 상가의 투자로 투자 방향을 돌린다. 그의 예상대로 현재는 수도권 부동산의 회복세가 완연하다.
앞으로 그는 서울과 1기 신도시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원칙이다. 그러려면 저평가 된 물건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하고,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는 예리한 분석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그는 이러한 면에서 삼박자를 모두 갖춘 부동산 투자의 귀재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국내외 주식이나 채권 투자에도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다. 부동산 흐름을 보는 눈을 세계경제로 돌린 것이 이런 폭넓은 투자를 가능하게 했다. 부동산의 흐름은 세계경제의 흐름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부동산 위기는 크게 보면 1998년 IMF 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가 제일 컸다고 볼 수 있다. 두 위기의 공통점은 한국의 내부 문제가 아닌 외부충격에 의해 일어난 결과이다. 이에 그는 국내 부동산의 흐름뿐 아니라 세계경기의 흐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기는 국내경기와 세계경기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폭 넓은 식견을 가져야 제대로 된 경기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그는 이런 면에서 국내 부동산의 흐름과 세계경기의 순환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실전 임대사업 투자기법』, 『뭘 해도 돈 버는 부동산 투자습관』,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개발 투자』 등이 있으며, 절판된 책은 중고서점에서 수십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저자 소개

김장섭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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