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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카피라이터로 직장생활을 10여 년간 했고 퇴직한 이후에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2007년 김유정소설문학상에 단편소설 <토큰>이 당선되고, 2008년 민음사 신인문학상에 <파이프>가 당선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다. 이후 계간지 등을 통해 단편소설 <표범기사> <먼지별> <수태고지> 등을 발표했다. 작품집으로 <표범기사>가 있다.
<먼지별> 저자 소개
참여
이경
문학동네
한국소설
<책소개> “수빈은 불행이 어떻게 오는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확률 너머의 세계에서 밀어닥친다.” 발 둔 곳이 무너져내려 향할 곳은 아래뿐일 때, 그럼에도 잿빛 너머의 희미한 빛을 본다면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군더더기 없는 활달한 힘, 소통의 문제를 다루는 시선과...
소장 9,100원
3.0점1명참여
다산책방
<책소개> 생존을 위한 단 하나의 간절한 ‘소원’ 압도적 상상력으로 구축된 어둠의 도시, 그곳에서 삶의 진실을 마주하다! 제13회 김유정소설문학상 수상 작가 이경의 장편소설 『소원을 말해줘』가 출간됐다. 2008년 제2회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파이프」가...
소장 9,450원 (10%) 10,500원
5.0점1명참여
전미세리 역
아시아
<책소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세트(46~60번)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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