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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건이 터지면 법률 전문가를 찾아라. 믿을 만한 전문가를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은 피의자 입장에서 피의자를 위해 쓴 실전 소송 및 재판 매뉴얼이다.”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 기자. 자칭 ‘최고 몸값의 기자’(2002년부터 소송가액 기준). 타칭 소송 당할 기사만 쓰는, 돈을 물어주면서도 고발 기사를 쓰는 ‘소송 전문기자’. 2012년 올해의 책 1위(알라딘)에 선정된 첫 책《주기자: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로 현직 기자로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4대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다.
<주기자의 사법활극>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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