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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즈

    스위즈 프로필

  • 학력 스탠포드대학교 박사
    미국 UC샌디에고주립대학 석사
    화동이공대학 언어학 석사
    중국 란저우대학교 중문과 학사
  • 경력 스탠포드대학교 객원교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종신교수
    중화과학기술대학 겸직교수
    동남대학 겸직교수
    충칭대학 겸직교수

2016.07.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스위즈 石毓智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
저자 스위즈는 중국 란저우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화동이공대학에서 언어학 석사, 미국 UC샌디에고주립대학에서 석사, 스탠포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포드대학교 객원교수로 있었으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종신교수이자 중화과학기술대학, 동남대학, 충칭대학 겸직교수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지기능과 언어학, 문법화이론, 중국어 역사 어법 형태학, 언어와 문학의 관계 등이다. 베이징대학교 출판사, 상무인서관 등 7개 출판사에서 11개의 중영 학술논저를 출판했고, 37종 의학술 잡지에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00회가 넘는 학술 강좌를 했다.
저자는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싱가포르에서 일하며 매년 중국에 돌아가 몇 개월간 강의를 했고 홍콩, 타이완, 유럽 등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하며 현재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 발견해냈다. 냉철하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중국인들을 관찰한 그 결과물을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에 담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한어 춘추》《중국 교육과 세계와의 거리》《특별한 스승과 제자: 공자와 그의 제자들》 등이 있다.

역자 : 박지민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후에 중국에서 3년간 유학했다. 현재는 중국 도서를 한국에 소개하는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집으로 가는 길 1, 2》 《대륙의 찬란한 기억》 《세계가 인정한 협상 교과서》 《흑백을 추억하다》 《사랑하는 싱싱》 《행복한 의자나무》 《날아다니는 선》 《춤추는 색》 《꿈꾸는 공간》 《백년 부부》 《앙코르 인문 기행》 등이 있다. 저서로는 중국 대륙 곳곳을 발로 찾아 다니며 쓴 여행서 《China 중국 서남부》(공저) 《중국의 자연유산》 등이 있다.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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