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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서울머니쇼 취재팀

2016.08.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취재팀

김대영 매일경제 금융부장, 한우람 증권부 차장, 김태성·김강래·정주원·이새하 금융부 기자, 박윤예 부동산부 기자, 심희진 유통부 기자, 정희영 증권부 기자

<매일경제>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는 국민들이 재테크에 건전한 관심을 두고 올바르게 자산을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매년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서울머니쇼에서는 국내외 최고 재테크·투자 전문가들이 증권, 부동산, 노후준비, 절세 등 분야에서 특강을 열고 재테크 노하우와 전략을 전수한다. 또 120개 관련 기업들이 상담관을 만들고 참가해 맞춤형 재테크 상담도 진행한다.

<불확실성 시대 신재테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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