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동안 글을 썼다. 저서는 『오늘, 희망을 쓰다』 등 6권이 있지만, 만족 못 한다. 대통령 연설문을 다듬고 기록으로 남겼다. 공공기관에서 임원을 하면서 정부 정책을 집행한 경험이 있어 정부 돌아가는 일은 약간 안다. 현재는 마이스터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장인, 명장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숨어 있는 진주 같은 장인 등을 발굴해 그들의 살아온 과정을 쓸 것이다.
서구 언론에서는 자리를 잡은, 실화를 묘사하고 표현하는 구조적 형식인‘내러티브(narrative)’방식으로 글을 쓰고자 한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 스토리텔링을 추구하고 싶다.
<의사 윤한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