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지훈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 기나긴 아픔의 시간 끝에 행복을 찾은 작가는 다른 이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글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수많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위로가 간절한 사람들에게 진심의 다독임을 선물하는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송이’와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글을 쓴다. 펴낸 책으로는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참 소중한 너라서],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너라는 계절]이 있다.
<참 소중한 너라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