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미나

2016.08.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미나
책과 영화를 좋아하던 여자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책과 영화를 보기는커녕 두 아이 돌봄 노동에 정신이 혼미해져 있던 엄마에게 아이들은 매일 밤 잠들기 전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만 해 줘”라고 졸라댔다.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들을 주섬주섬 끄집어내다가 결국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된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게 되었다.
아이들은 어둠 속에서 눈을 빛내며 이야기를 들었고, 엄마와 대화를 나누며 자기 나름대로 이야기의 의미를 해석해나갔다.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아이들은 마음의 배가 든든하게 불렀는지 편안하게 잠들곤 했다.
아이들이 자라도, 엄마 내면의 이야기보따리가 바닥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먼저 낸 책으로는 두 아이를 키우며 쓴 진솔한 육아 에세이 ≪엄마는 예쁘다≫가 있다.

감수 - 최지원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초빙교수이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겸임교슈이다.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부부 및 가족상담 전문가, 이야기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문제와 가정문제, 이야기치료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치료도구를 개발해왔다. 대표 저서로는 ≪아동과 청소년 문제해결 시리즈(공저)≫와 ≪놀이를 활용한 이야기치료(공저)≫가 있다.

<하루 10분 꿀잠동화>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