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나상민
저자 나상민은 소년 시절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던 중, 동학(東學)과 증산교(甑山敎)를 만나 개벽사상에 청춘을 바쳤다. 증산교 관련 출판사에서 일하며, 많은 가르침과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다. 30대 중반에 증산교를 나와 고향에 안착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의 인생을 성찰하기 위해 기획하고 만든 것이다.
나상민은 1974년, 3·1혁명(한국혁명)의 고장인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장안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강증산과 개벽사상에 심취하여 구도(求道)에 정진하였다. 앞으로도 동학과 증산사상을 깊이 연구하는 데 한평생을 바치고자 한다.
<증산 강일순과 동학 나는 증산을 이렇게 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