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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2016.09.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N.호돈.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 1801~1864)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항구도시 세일럼에서 선장인 아버지와 상인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7세 때 부친이 항해중 황열병에 걸려 사망한 후, 외가인 매닝가로 이사했다. 외삼촌의 지원으로 보도인대학에서 공부했는데, 이때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와 교우관계를 맺게 되어 평생을 절친한 사이로 지낸다. 졸업 후 3년간의 습작생활을 거쳐 1928년에 처녀작 『팬쇼』를 발간하지만, 후에 이를 부끄러이 여겨 수거해 파기한다. 1837년, 12년간의 은둔생활 동안 쓴 단편들을 모은 우화적 단편집 『진부한 이야기들』을 출간하는데, 큰 호평을 받아 작가로 이름을 알린다. 1842년, 소피아 피바디와 결혼하고, 1846년에 두 번째 단편집인 『구 목사관의 이끼』를 출간했다. 1850년, 그의 대표작인 『주홍글자』를 출간했는데, 이 책은 17세기 엄격한 청교도들이 지배하는 뉴잉글랜드 지방을 배경으로 한 여인의 죄의 문제를 다루었다. 1853년, 대통령으로 당선된 친구 피어스는 호손을 영국 리버풀의 총영사로 임명한다. 이를 계기로 유럽을 방문한 그는 미국과는 다른 유서 깊은 유럽문화를 접하면서 일종의 문화적 충격을 받는다. 1860년에 유럽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리석 목양신』을 출간했는데, 이 책은 이탈리아라는 이국을 배경으로 죄를 통해 성숙해가는 인물의 모습을 그렸다. 호손은 청교도주의를 비판하면서도 그 전통을 계승하여 죄악에 빠진 사람들의 내면을 철학적 · 종교적 · 심리적 측면에서 엄밀하게 묘사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교훈적 경향과 상징주의적인 면이 강하며, 인간의 ‘죄’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이루어졌다. 박정은. 번역가, 작가 조진태. 연세대 법대 졸 목사, 언론인. 청년 작가 멘토링 봉사 및 사회사업 등

<주홍글씨(The Scarlet Letter) 上>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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