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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이영 프로필

  • 경력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운영위원
    샬롬의집 사무국장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사무처장
    이주민방송(MWTV) 자문위원

2016.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고 영 란
논픽션 작가. 대학 1학년 때 ‘국민대 북악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1987년의 마산・창원 노동자대투쟁에 대한 기록을 보고문학으로 완성하기 위해 졸업 후 공동창작 팀에서 활동했다. 시민운동단체를 이끌어가는 남편과 결혼하면서 한국브리태니커회사, 동아연감, 홍익미디어플러스 등에서 편집과 기획을 담당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일하며 샬롬의집과 인연이 되었고, 마석 이주노동자들을 1년 이상 만나면서 글쓰기의 새로운 계기를 발견했다. 지은 책으로 『위대한 일화의 재발견』이 있다.

글 이 영
샬롬의집(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사무국장.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사무처장, 이주민방송(MWTV)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머나먼 이국땅에서 온 이주노동자의 벗이 되어, 그들의 신음소리에 외면하지 않고 눈물과 기쁨에 함께하고 싶다.

사진 성 유 숙
프리랜서 사진가. 15년 넘게 성공회 나눔의집 사진을 찍고 있으며, 다수의 잡지와 사보, 회보에 사진을 기고하고 있다.

기획 샬 롬 의 집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샬롬의집은 1992년 성공회 이정호 신부가 남양주교회에 이주노동자를 위한 쉼터의 문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임금체불, 퇴직금, 산재, 의료 등 노동권을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주노동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해 취약계층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으며, 현재 이주노동자 지원사업, 결혼이주여성 교육프로그램, 이주아동보육센터, 결식아동 행복나눔도시락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우린 잘 있어요, 마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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