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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박균호 프로필

  • 학력 영남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 석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

2016.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골집 대청마루에 앉아 책을 읽는 것을 가장 큰 낙으로 삼았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공부했다. 책 읽기와 수집 그리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제30회 한국국제사진전을 비롯한 다수의 공모전에 입상했다.

헌책과 절판본을 수집한 이야기를 그린 『오래된 새 책』,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에 관한 『아주 특별한 독서』를 비롯해 『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 『수집의 즐거움』을 썼다. 『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는 그간 써왔던 책 이야기에서 한 발짝 떨어져 일상 속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기록한 에세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웹진]과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서평을 연재했다. 오마이뉴스가 주는 ‘2.22상’을 받았고, 제30회 한국국제사진전에서 입상하였다. [고교독서평설]에 진로독서교육에 관한 칼럼을 연재한다. 여전히 책과 함께 살며 독서교육과 고전에 관한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독서만담> 저자 소개

박균호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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