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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자르 Sara Zarr

    세라 자르 프로필

  • 국적 미국
  • 데뷔 소설 `제발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 수상 2007년 내셔널 북 어워드 소설부문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세라 자르
저자 세라 자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랐고,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 시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첫 번째 소설인 『제발 내 말 좀 들어 주세요』는 정교하고 세련된 문체, 심오한 교훈,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잘못을 뉘우치고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사람에 대한 인간의 포용력, 구원의 마음,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다는 평을 받으며 2007년 내셔널 북 어워드 청소년소설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어린 시절의 상처받은 아이들이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 주었던 이야기를 그린 『가지 마, 내 곁에 있어 줘』는 오프라 윈프리 어린이 도서 목록,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분야 최우수도서, 뉴욕공공도서관 청소년 도서 등 여러 단체에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자 - 김경숙
역자 김경숙은 책과 언어와 아이들이 좋아서 번역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 ‘바른번역’에서 출판번역을 하고 있다. 저자와 독자를 제대로 이어주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따져 보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책, 예쁜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사라진 도시 사라진 아이들』 『제발 내 말 좀 들어주세요』, 동화책 『책 읽는 허수아비』 『수줍음과 용기』 『좋은 비밀? 나쁜 비밀?』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내 특별한 친구』 『엄마, 난 누구예요』 『핀과 밀로의 옷 입기』, 자기계발서 『대화의 기술』 등이 있다.

<가지마 내곁에 있어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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