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문형
애니메이션 제작과 만화 스토리 쓰는 일을 병행하던 중,
'남의 꿈을 위해 인생을 낭비' 하기 싫어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
처음 쓴 SF판타지 에픽(EPIC)은 출판사 문제로 미완된 상태.
유쾌 상쾌 통쾌를 목표로 하는 <대인배>가 실질적인 데뷔작인 셈
<대인배>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모님의 별명을 듣고 모티브를 얻음
그 프로게이머 분이 작중 주인공은 아니지만,
후반부에 중요한 조연으로 출현 예정.
차기작으로 본격 무협 스릴러와
정통 먼치킨 이야기를 구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