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순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 졸업 및 박사 수료,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5년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수학 후 박사학위 취득, 박사학위논문 『반성과 모순(Reflexion und Widerspruch)』 Hegel-Studien Beiheft 41권으로 출간, 서울대학교 Post-doc.,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 현재 명지대학교 철학과 교수, 독일 훔볼트(Alexander von Humboldt) 재단 연구장학생으로 독일 보쿰 및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연구. 결과 논문 「칸트에 있어서 직관적 오성과 헤겔의 개념의 개념(Intuitiver Verstand bei Kant und Hegels Begriff des Begriffs)」을 Kant-Studien에 2016년 말 게재 예정.
저서
『칸트에서 헤겔로』, 『헤겔의 정신현상학』, 『철학탐색』, 『철학수업』(2인 공저) 등 다수.
논문
「순수이성비판에서 일차적 현상과 이차적 현상의 구별 문제」, 「쉘링의 자유론에서 악과 책임의 문제」, 「헤겔 정신현상학에서 칸트와 피히테의 관념론 비판」 등 다수.
<정신현상학의 이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