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주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주로 한다. 시나리오 속 인물들을 의도치 않게 (너무 많이) 죽여서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 외에도 어린이 드라마, 동화, 광고 홍보 영상물 등 (닥치는 대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인복人福이 많은 행복한 사람이며, 일복 또한 아주 많아 매우 행복하다.(흑흑)
늘 무거운 가방을 이고 지고 다녀 '달팽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물건을 사는 것을 좋아하고 버리는 것 역시 좋아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심하게 내다 버린다.) 옷장에는 오직 무채색의 옷만 걸려 있으며 혼자 (너무) 잘 논다.
한 번도 중국에 가 본 적은 없지만, 2년 넘게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머지않아 어학연수를 빙자하여 중국으로 자유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물론, 영화를 아주 좋아한다.
- 세종대 대학원에서 영상예술 박사과정 수료
- 현재 (열심히) 논문 준비 중
- 세종대 및 기타 교육 기관에서 영화 기획과 시나리오 작법 강의
김현수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도피 유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일본 호세이 대학의 사회학부에서 정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New York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원에서 Communication Arts/Film &Broadcasting 과정을 전공 및 졸업했다. New York University의 The Department of Film, Video and Broadcasting에서 Certificate in Digital Moving Image Production을 취득했다.
하루라도 신속하게 현장 일을 배우고자,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연출 일을 시작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역사 학교를 다니면서 연출과 편집 일을 했다. 니혼TV 계열 프로덕션(예능국 PD), Brookline Access TV(Producer/ Director), NextNext Ent(Producer/ Director), Doppelganger Production(Film Director)에서 일을 했으며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출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IN&IN Pictures(Film Director), KINOMOTIVE Studio(Director), SPURS Holdings(Director)에서 디렉터로서 일을 했으며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와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씬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