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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고운 사자자리, O형. 겨울을 좋아하는 여름아이. 필명 '고운'의 의미는 높은, 생각하는, 외로운 구름 중에서 고민 중. 잔잔한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 싶어 지금도 어디선가 고군분투 하고 있다. 아마도. 언젠가 이 책장을 넘길 당신에게도 프리지아 꽃다발의 메시지가 닿길 바라며.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저자 소개
3.7점11명참여
최고운
총 2권 완결
로담
현대물
<책소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407호. 훈남 검사 준현과 함께 일하는 행운을 거머쥔 은아는 비로서 그녀의 인생에도 봄이 왔다 믿었다. "설마 지금 날 의심하는 건 아니죠?" "2주라는 시간이 한 사람을 신용하기에는 참 짧은 시간이죠." "말도 안 돼." 그...
소장 3,800원 전권 소장 6,840원 (10%)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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