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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사이크스 Lucy Sykes

    루시 사이크스 프로필

  • 경력 렌트 더 런웨이 이사
    마리클레르 디렉터

2016.1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루시 사이크스(Lucy Sykes)
스타일리스트, 패션 에디터로 일해왔으며 『마리클레르』에서 6년간 패션 디렉터로 활약했다. ‘렌트 더 런웨이’의 이사이며 최근엔 자신의 아동복 브랜드 ‘루시 사이크스 뉴욕’을 출시해 바니스, 버도프굿먼, 노즈스트롬 등의 백화점에 입점시켰다. 1997년 쌍둥이 자매이자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플럼 사이크스와 함께 런던에서 뉴욕으로 이주했고, 현재는 남편과 아이 둘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조 피아자(Jo Piazza)
야후 트래블의 편집장이며 『월스트리트저널』의 정기 기고가다. 『뉴욕타임스』 『글래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으며 『연예인 주식회사: 유명인들이 돈을 버는 법』 『수녀들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선교에 나선 열 자매님』 등과 소설 『사랑의 재활: 열두 단계 소설』을 냈다. 대형견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이수영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기획자로 일하며 『밴디트: 의적의 역사』 등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소설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화이트 나이트』 『지금 이 순간의 행운』 『야생종』, 회고록 『국경 너머의 키스』, 여행기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 등을 옮겼다.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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