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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번스타인 Richard Bernstein

    리처드 번스타인 프로필

  • 학력 뉴욕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금융) 석사
    해밀턴 칼리지 경제학과 학사
  • 경력 뉴욕 대학교 경영대학원 금융학과 교수
    RBA Adivsor 대표
    메릴린치

2016.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리처드 번스타인 (Richard Bernstein)
월가에서 40년 넘게 활약 중인 투자 거장. 현재 리처드 번스타인 어드바이저(Richard Bernstein Advisors, RBA)의 CEO, CIO, 투자위원회 의장이다. 해밀턴칼리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스턴스쿨)에서 경영학(금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해밀턴칼리지, 컬럼비아대학교, 코넬대학교 등에서 금융학과 경제학을 가르쳤고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EF 허턴과 체이스 이코노메트릭스를 거쳐 메릴린치에서 수석 투자전략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투자자에게 투자와 포트폴리오 전략을 조언했다. 2009년에 설립한 RBA에서 매월 발행하는 투자 레터 ‘RBA Insights’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식, 스타일 투자, 자산배분 전문가로서 〈기관투자가〉지가 매년 선정하는 ‘올 아메리카 리서치 팀(All-America Research Team)’에 18차례 이름을 올렸고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포천〉지의 ‘올스타 분석가’와 〈스마트머니〉지의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에 각각 2차례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주목해야 할 등록대리인(registered representative) 10인’으로 뽑혔다. 앨프리드슬론재단 운영위원회 이사, 해밀턴칼리지 운영위원회 이사,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 자문위원, CFA 커리큘럼 프로그램 리뷰어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소음과 투자(Navigate the Noise)》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Style Investing)》가 있다.

역 : 홍춘욱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쳐 현재는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했으며, 수년간 부동산 및 금융 분야, 국제 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디어의 1순위 인터뷰 대상자로 손꼽혀 왔다. 저서로는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신진오 (밸류타이머)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로는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전략적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해제』 등이 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를 가진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현재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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