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휴한의원 마포점 한방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대현 원장
원광대학교에서 한의학을 공부했고, 원광대학교 부속 전주한방병원에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어릴 때부터 늘 사람에 대해 궁금해했고, 사람을 조금 더 잘 알기 위해 한방신경정신과를 택했다. 그것은 ‘나’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우리’에 대한 공부로 이어졌다.
많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피아노와 클래식 기타를 치는 것을 좋아하며, 고전을 읽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뇌신경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휴한의원 마포점 대표원장이다.
<틱이어도 괜찮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