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마크 레클라우(Mark Reklau)
강연자이자 자기 계발 전문가이다. 미국, 멕시코, 스페인 등지로의 놀랍고도 보람찬 인생 여정을 마친 후 마침내 코치라는 천직을 발견하였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해변을 따라 걸으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전 세계의 고객들을 코치하며 생활해 간다.
저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삶을 창조해 낼 능력을 가지도록 자원과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당신을 지원해 주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성공과 행복을 계획하고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 《끝까지 가는 30일 습관법》이 있다.
김성준
IMF 당시 대학을 졸업하여 젊은 시절부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어디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여 취직도 안 하고 자유롭게 살았다. 학원에서 잠시 학생들을 가르친 일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과외와 번역으로 생활해 오고 있다. 스스로 노력하여 성격도 완전히 바꾸었고, 책을 통해 세상을 향한 원한과 분노만 가득 찬 부정적인 면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앞으로도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글쟁이가 되고 싶어 한다.
대표적인 역서로 《끝까지 가는 30일 습관법》, 《부끄러움이 말해 주는 것들》 등이 있다.
<습관 혁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