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문미영
197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 사학을 공부했다. 12년간 [스포츠한국] 기자로 일하다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동화 작가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2011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천장 나라 꿈 공장」으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장편동화 『권민 장민 표민』으로 제1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바닷속 태양』이 있다.
그림 : 원유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 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쓸 만한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우리는 한편이야』,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초대장 주는 아이』, 『몰라쟁이 엄마』 등이 있습니다.
<권민 장민 표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