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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드리스콜 Teresa Driscoll

2016.12.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테레사 드리스콜 (Teresa Driscoll)
15년간 BBC TV 뉴스의 앵커로 활동하고, 신문, 잡지 등의 저널리스트로 25년 넘게 활동하며 인생의 어두운 이면을 자주 접해 왔다. 오랜 세월 범죄를 다뤄온 테레사는 범죄가 무고한 피해자는 물론이고 가족, 친구, 목격자의 인생을 뒤흔드는 모습을 수없이 지켜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와 같은 불안과 고통을 목격하고 경험하며 집필한 작품이 바로 『아임 워칭 유』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고, 전 세계 22개국과 판권 계약하며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현재 테레사는 아름다운 데번에서 남편, 두 아들과 살고 있다. 그녀의 SNS와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세한 작품 정보를 알 수 있다. 국내 출간본으로는 『인생 레시피』가 있다.

역 : 유혜인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책으로는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나는 스쿨버스 운전사입니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우먼 인 캐빈 10』, 『위선자들』, 『악연』, 『봉제인형 살인사건』, 『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 『나는 스쿨버스 운전사입니다』 등이 있다.

<아임 워칭 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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