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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J 파머 Parker J. Pamer

    파커 J 파머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39년 2월 28일
  • 학력 버클리 대학교 사회학 박사
    칼튼 대학교

2017.0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파커 J. 파머(Parker J. Palmer)

미국을 대표하는 교육 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생생히 묻어 있는 일상생활을 직접 탐문하며 인간미 넘치는 사회를 위한 내면의 노력과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해왔다. 왕성한 저술 활동과 강연회 등을 통해 주부, 교사, 정치인, 공무원, CEO, 종교지도자, 사회복지사, 사회운동가 등 각계각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미국 시민들의 멘토가 되어왔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등 다수가 있다.
파머는 전미교육언론협회가 주는 특별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마거릿 미드, 마셜 맥루언, 파울로 프레이리 등이 받았던 뛰어난 교육자에게 주는 ‘윌리엄 레이니 하퍼 월드William Rainey Harper World’ 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8년 1만여 명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교수들의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미국 대안언론 『유튼 리더Utne Reader』가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25인의 예견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용기와 회복을 위한 센터’를 운영하면서 정치, 경제, 교육, 언론, 종교 등 미국 사회의 다양한 방면에서 두려움과 냉소주의로 상처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역자 -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사회학과 문화인류학을 공부했고, 일상의 다양한 현장을 관찰하면서 학문의 개념과 이론을 삶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해왔다. 교육이나 마을공동체 등에 관한 대안 모색 작업에 참여 중이다. 현재 교육센터 ‘마음의 씨앗’(http://blog.naver.com/innerteacher)에서, 파커 파머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피정’의 자매 프로그램인 ‘마음비추기 피정’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서로 『돈의 인문학』 『다시, 민주주의를 말하다』(공저) 『생애의 발견』 『교육의 상상력』 『휴대폰이 말하다』 『문화의 발견』 『사회를 보는 논리』가 있고, 번역서로 『경계에서 말한다』(공역) 『학교와 계급재생산』(공역) 『작은 인간』이 있다.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저자 소개

파커 J 파머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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