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홍준희

2017.0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홍준희
동화작가, 북칼럼니스트, 북큐레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 청소년과 만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에서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분야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그런 편견은 버려》《나도 자존심 있어》《못 읽으면 어때》《슬픈 역사를 간직한 도심 속의 박물관 인사동》등이 있습니다.

감수자 하종강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노동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1년에 300회 이상 노동 교육을 다닐 정도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동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습니다. ‘하종강의 노동과 꿈(www.hadream.com)’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노동자들과 소통하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1994년에 <너무 늦게 만난 사람들>(《항상 가슴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에도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철들지 않는다는 것 - 하종강의 중년일기》《나는 무슨 일하며 살아야 할까?》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