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보연은 대학생활 4년 동안 헤드헌팅과는 무관한 대외활동과 인턴십을 하면서 진로를 찾아 고민하던 중 우연 한 계기로 스물다섯의 나이에 열정과 가능성을 밑 천삼아 헤드헌터의 길에 들어섰다. 연륜 있는 헤드 헌터에 비하여 여러 가지 선입견을 이겨내야 했지만 고객사의 사내 리크루터와 같은 자세로 인재 채용에 대해 고민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며 클라이언트의 만 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컨설팅, 마케팅/영업, 품질/R&D/개발, 회계/자금/ HR 등 다양한 부서의 인재들의 이직에 도움을 주었 다. 직무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업종간의 경계를 허물며 기업의 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이유로 헤드헌터가 되었는지 그리 고 어떻게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에 대 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헤드헌터가 되고 싶지 만 경력이나 인맥이 없어서 도전을 막연하게 생각 하는 청년들, 객관적인 정보가 부족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헤드헌터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았다.
<나는 경력없이 인맥없이 헤드헌터가 되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