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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석

    류형석 프로필

  • 경력 환상문학웹진 거울 작가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
    판타지 웹진 워터가이드

2017.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양원영
나우누리,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SF 단편집 『안드로이드여도 괜찮아』를 출간했으며, 앤솔러지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2』, 『아빠의 우주 여행』, 『여성작가 SF 단편 모음집』 등에 단편을 수록했다. 현재 항구 도시에 살며,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류형석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와 판타지 웹진 워터가이드를 거쳐 2008년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http://mirror.pe.kr의 작가로 활동 중이다. 게임 개발자로 일하는 동안 틈틈이 쓴 단편 <글잔디>, <어니 미운 오리새끼의 죽음>, <유전자가 이상하다>를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을 통해 발표하였다.

정보라
연세대학교 학사, 예일대학교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 단편 「씨앗」으로 제1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죽은 자의 꿈』 『문이 열렸다』 『저주 토끼』 『붉은 칼』 등을 썼고, 『안드로메다 성운』 『거장과 마르가리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두흠
거울 필명 아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거울 8호에 <진화하는 장난감>을 실으며 필진에 합류했다. 2018년 중국 미래사무관리국이 운영하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에 SF단편 <사이보그가 되세요(欢迎成为生化人)>를 번역 게재했다. 작품집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에 단편 <1억 원>(시작, 2009), 《아빠의 우주여행》에 단편 <애니멀 201>(황금가지, 2010)이 수록되었다.

임태운
열성적인 올림픽 애청자이자 열광적인 좀비 게임 마니아. 가장 눈에 익은 올림픽 종목이 유도이고 제일 손에 익은 좀비 사냥 무기가 석궁이다 보니 숙명처럼 이 이야기를 쓰게 됐다. 92년 실시된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과 98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2에게 크나큰 빚을 진 기분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이터널마일』, 판타지 단편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 공동단편집 『다행히 졸업』,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등이 있다.

정희자
SF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사변소설 계열의 글을 쓰고 있다. <거울>에 소설과 서평을 발표하고 있다.

정해복
<거울>에서 필진이자 편집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빠의 우주 여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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