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Paul Slovic
오리건대학교 Decision Research의 창설자이자 소장이면서 사람의 판단, 결정 내리기 그리고 위험을 연구한다. 또한 오리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면서 위험분석학회 학회장을 지냈다.
<역자>
이영애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2013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판단과 결정, 위험지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한국인의 위험지각(공저, 나남)이 있고, 역서로는 인지심리학과 그 응용(이대출판부), 위험판단심리학(시그마프레스), 판단과 결정의 심리학(공역, 시그마프레스), 학습심리학(공역, 시그마프레스), 간단명료한 심리학(공역, 시그마프레스)이 있다.
이나경
독일 올덴부르크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을 전공하고, 작업기억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여러 대학교에 출강 중이며 위험 판단과 결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한국인의 위험지각(공저, 나남)이 있고, 역서로는 판단과 결정의 심리학(공역, 시그마프레스), 학습심리학(공역, 시그마프레스), 간단명료한 심리학(공역, 시그마프레스)이 있다.
이현주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와 여러 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한국인의 위험지각(공저, 나남)이 있고, 역서로는 학습심리학(공역, 시그마프레스)이 있다.
<위기감>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