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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7.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홍승완
삶에서 두 번의 전환기를 거쳤다. 첫 전환기는 대학 시절 경제적으 로 파탄 난 집안 사정이 계기가 되었다.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 <개인 대학>을 만들어 4년간 독학하여 삶의 방향성을 정립했다. 이후 경영 컨설팅 사와 HRD 전문 기업에서 교육 전문가로 일했다. 서른네 살에 회사를 그만 두면서 두 번째 전환기가 시작되었다. 5년 동안 외부 활동을 줄이고 <회심재(回心齋)>라고 이름 붙인 서재를 배움터 삼아 스스로를 탐구했다. 현재 인문학과 자기경영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활발한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다.
공저로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내 인생의 첫 책 쓰 기』,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등이 있다.

박승오
KAIST에서 공부하던 스물네 살에 갑작스레 시력을 잃었다. 밤샘 공부와 안약 남용 때문이었다. 뿌옇고 좁은 시야 속에서 좌절하던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었다. 그 책의 저자였던 구본형을 찾아가 제자가 되었고, 이후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자신을 탐색했 다. 이 2년 남짓의 기간이 삶의 전환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 내면에서 울린 '깨달음을 얻고 타인과 나누라'는 삶의 목소리를 따라, 공학 분야를 떠나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다시 시작했다. LG전자, 마이다스아이 티, 카네기연구소 등에서 일했으며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나는 무엇 을 잘할 수 있는가』,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을 공저했다.

<위대한 멈춤> 저자 소개

홍승완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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