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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

2017.03.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_ 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

딜로이트 글로벌은 170여 년 역사에 전 세계 25만 명의 전문가들이 근무하는 세계 최대의 회계・경영 자문서비스조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산업의 변화 트렌드, 첨단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첨단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자료를 통해 글로벌 산업 변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으며, 글로벌 경제와 동조화된 국내 경제와 산업에 미칠 파급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한국 회원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리서치 전문조직인 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은 이러한 딜로이트 글로벌의 인사이트를 국내에 소개해 국내 기업들의 급속한 산업 질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을 지원한다. 비즈니스 트렌드 변화와 첨단기술 발전의 시사점에 대한 딜로이트만의 독특한 관점과 분석이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경영연구원장 김경준: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현)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장

선임연구원 박종민: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 (현)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 소속


딜로이트 센터포엣지(Center for Edge)

딜로이트 센터포엣지는 21세기 기업의 새로운 성장 방식에 대한 독창적 접근과 실행가능한 관점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 밸리에 거점을 두고 전 세계의 딜로이트팀과 협업해 비즈니스와 기술의 엣지(첨단)에서 부상하는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식별해 기업 현장의 경영진과 전문가들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경쟁적 환경의 엣지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기술적・지역적・인구통계학적・시장 관점의 거대한 변화(Big Shift)가 향후 비즈니스의 전체 구조에 격변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존 하겔(John Hagel): 딜로이트 센터포엣지의 Co-Chairman, 정보 기술을 적용한 사업전략의 재구성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 분야의 전문가다. 『Net Gain』 『Net Worth』 『Out of the Box』 『The Only Sustainable Edge』 『The Power of Pull』 등 베스트셀러 경영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존 실리 브라운(John Seely Brown): 딜로이트 센터포엣지의 Independent Co-Chairman이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고문, 방문교수로 활동한다. 과거 제록스팔로알토연구소의 수석과학자와 디렉터로 재직하면서 과학저널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The Social Life of Information』 『The Only Sustainable Edge』 『The Power of Pull』 『A New Culture of Learning』 등의 경영서를 저술했다.

매기 울(Maggie Wooll): 딜로이트 센터포엣지의 Head of Eminence and Content Strategy이며 사람, 기술, 기관의 교차 영역을 탐구한다. 신기술과 비즈니스 실무 관행이 인재개발과 미래인력 및 직장에서의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연구한다.

앤드류 드마(Andrew de Maar): 딜로이트 센터포엣지의 Head of Research로서 가속적 변화가 특징인 현대 비즈니스 환경의 전략과 기술의 교차점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장기 트렌드를 탐구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규모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업의 미래추진계획의 파악을 지원하고 있다.

<격변의 패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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